2022
Season Colcor
피콕그린 & 딥 옐로
Natural leather &
The heritage
걸어온 52년, 그리고 지금
IKJU는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고급 서류가죽가방을 제작해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노트북과 스마트 기기가 서류를 대신하고 있는 지금, 형태는 변하였지만
그 기기 안에 담긴 글과 생각은 여전히 소중하죠. IKJU는 이를 안전하게 품어줄 가방 본연의 역할은 물론, 가죽 고유의 결과 디자인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IKJU는 40년 넘는 시간을 손 끝에 담아온 장인과
2세대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객후기
Movie
100%실사용자 후기와 history
"천연 소가죽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쿠셔닝 방식으로 노트북과 보관물을 더욱 안전하게"
IKJU는 제작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천연 가죽에 쿠셔닝 작업을 더해 기기를 보호하고,
노트북 악세사리를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도록 익주 핸들을 디자인하며,
고객님의 주문서가 전달되어야 제작이 진행되기 때문에
요청에 따라, 사이즈 조절 및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IKJU는 조금, 다르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