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실, 여기저기 온갖 메이커의 맥북 케이스를 알아보고 비교해봤어요.
그러다 우연히 검색 중에 익주를 발견했고 그저 단순히 이름도 새길 수 았다는 점에 끌려 주문했는데 이건 뭐... 완전 대박!!!
이리 고급스러울 줄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개다가 제가 처음에 주문을 잘못했는대도 일일이 친절한 설명에, 그냥 넘어가도 몰랐을 이벤트까지 챙겨주시고... 완전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익주,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다른 케이스 주문할거예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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