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JU는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고급 서류가죽가방을 제작해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노트북과 스마트 기기가 서류를 대신하고 있는 지금, 형태는 변하였지만
그 기기 안에 담긴 글과 생각은 여전히 소중하죠. IKJU는 이를 안전하게 품어줄 가방 본연의 역할은 물론, 가죽 고유의 결과 디자인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IKJU는 40년 넘는 시간을 손 끝에 담아온 장인과
2세대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업실 오래된 가방이야기]
더욱 특별한 이유
작업실에 오랫동안 보관되 있던 가방들 이야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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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의 최초가공시 원장 모습에
정성을 다해 만드는 바늘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