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힘든 시기 그래도 묵묵히 하는일 열심히 잘 해넨 스스로에게
선물 하나 맘 크게 먹고 구매했습니다.
이북리더기 요즘 새로 포크3 들이시던대, 크레마 카르타 액정을 너무 사랑하는 1인 인지라
거진 새걸로 2개더 추가 구매하고 젤리 케이스도 구하기 어려웠지만 몇개 더 구매 진행해서
넉넉히 늙어 죽을때까지 밧데리 관리 잘해서 사용해야겠다 맘 먹고,,,,
이북리더기 케이스도 가죽으로 한번 마련해 보자 싶어 서칭중 익주 케이스를 만나게 되어
급 이거다 콩! 찝어 구매 진행했네요.
칼라도 제품 퀄리티도 참 마음에 듭니다. 후면엔 제 영문 이름도 불박으로 떠억하니
세겨 넣으니, 세상에 나만을 위한 한해 마무리 선물 완벽해 지네요.
수고한 스스로에게 벌벌 떨면서 한 선물이지만, 만족도가 매우 큽니다.
친절한 상담과 여러번 귀찮게 해드렸는대도 밝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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